March 28, 2015

한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8일



Daily Google Play Korean Market Top Grossing Ranking 2015-03-28 박형택
한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8일

10위권의 순위 변동이 많다.

에브리타운이 갑자기 10위권에 들어온 영향도 일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원인은 조금 더 파악이 필요해 보인다.

라인 레인저스 등이 많이 하락했으나,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닌지는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캔디 크러시 소다가 전작인 캔디 크러시 사가 근처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전작과 후속작이 비슷한 20위 수준까지 상승한 경우는 애니탕 1편과 2편의 크로스 순위이후 오랫만인것 같다.

도탑전기의 순위가 조금 떨어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히어로즈 차지보다는 떨어지지 않기를 보란다.



자료출처 : 한국 구글플레이

한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7일



Korean Box Office by Korean Film Council 2015-03-27 박형택
한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7일

다음주에는 분노의 질주가 개봉을 한다.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분노의 질주가 스물의 인기를 넘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자료출처 : 한국영화진흥위원회


March 27, 2015

한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7일



Daily Google Play Korean Market Top Grossing Ranking 2015-03-27 박형택
한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7일


일분RPG가 선전하고 있다.

유저의 컨트롤 부분을 극도로 줄여놓으며, 게임의 특정 부분만 극도로 강조해놓은 스타일의 톡특한 게임

어느 정도의 실적을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볼 의미가 있어 보인다.




자료출처 : 한국 구글플레이



한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6일



Korean Box Office by Korean Film Council 2015-03-26 박형택
한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6일

스물이 확실히 1위 자리를 잡았다.

킹스맨과 위플래쉬가 바뀌었지만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이번 주말 100만 돌파를 기대해본다.


자료출처 :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리뷰보기

>>>이중반룡의 CT연가(泥中蟠龍's CT戀歌)_영화 '스물' 탄산음료같이 시원한 깔끔한 청춘 코메디



March 26, 2015

한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6일




Daily Google Play Korean Market Top Grossing Ranking 2015-03-26 박형택
 한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6일

엄청난 광고 집행의 영향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쿤룬의 태극팬더가 12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라인 레인저스도 꾸준히 순위를 올리고 있다.

캔디크러쉬소다가 20위에 진입했고,

오랫만에 크리티카가 20위안으로 다시 진입했다.

최근 10위권의 활발한 순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자료출처 : 한국 구글플레이

한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5일


Korean Box Office by Korean Film Council 2015-03-25 박형택
한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5일

<스물>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다.

청량음료같은 상쾌한 이 영화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자료출처 : 한국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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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반룡의 CT연가(泥中蟠龍's CT戀歌) 영화 '스물' 탄산음료같이 시원한 깔끔한 청춘 코메디




March 25, 2015

한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5일



Daily Google Play Korean Market Top Grossing Ranking 2015-03-25 박형택
한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5일

레이븐의 영향으로 많은 상위권 게임들이 순위가 밀리는 와중에도

<서머너즈 워> 순위는 오르고 있다.

<서머너즈 워>의 유저는 상대적으로 레이븐으로 덜 이탈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이는 <서머너즈 워>가 주는 게임성이 레이븐의 그것과 많이 다르다는 이야기도 되고, 반대로 다른 게임의 게임성 중 많은 부분이 레이븐과 겹친다는 이야기도 된다.

<서머너저 워>의 심상치 않은 상승에 주목해 본다.


자료출처 : 한국 구글플레이





한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4일



Korean Box Office by Korean Film Council 2015-03-24 박형택
한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4일

위플래쉬와 킹스맨의 뒷심에 다른 영화들이 힘을 못쓰고 있는 가운데

내일 드디어 <스물>이 개봉한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본 영화중에 개인 취향에는 가장 완벽하게 맞는 영화

영화는 생각하게 하는 영화도 좋지만,

생각을 비우게 하는 영화가 더 좋다.


자료출처 : 한국영화진흥위원회


March 24, 2015

대한민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4일



Daily Google Play Korean Market Top Grossing Ranking 2015-03-24_박형택
대한민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4일

최근 10위권의 변동 폭이 크다.

이 현상은 다른 의미로 Top 10의 진입과는 달리

10위권 진입은 퍼블리셔들이 어느 정도 답을 찾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을 듯 하다.

물론 섣불리 단정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넘치도록 많다.


자료출처 : 한국 구글플레이


대한민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3일



Korean Box Office by Korean Film Council_2015-03-23_박형택
대한민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3일

1위에 오른 위플래쉬의 저력도 대단하지만,

개봉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 1위를 바짝 쫒으며,

2위를 지키고 있는 킹스맨이 더 대단해 보인다.

새로운 형식의 첩보물 혹은 히어로물이 가지는 힘???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본 영화이지만, 이쯤되면 다른 영화들이 걱정된다.

한주에 3~4백만씩 관객이 들어오는 여름 성수기 박스면 몰라도

한주 1백만 수준의 비수기 박스에서 한영화에 500백만 이상의 관객이 동원되면

다른 영화들은 정말 생존이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위플래쉬도 대단하기는 하다.


자료출처 : 한국영화진흥위원회


March 23, 2015

대한민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3일




대한민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3일
대한민국 구글 플레이 마켓 시장 최고매출 순위_2015년 3월 23일


레이븐이 굳건하게 1위를 지키고 잇는 가운데 태극펜더 13위, 돌격전차 17위, 도탑전기 19위 등이 눈에 띈다.

이제 20위권내에 카카오톡 로고가 없는 것이 제법 보이기 시작했다. 

올해는 춘추전국시대가 될 것인가?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괜한 말은 아닌듯...


자료출처 : 한국 구글플레이


泥中蟠龍‘s Game愛歌_Change of viewpoint makes novelty

Enjoy Korea with Hui: Change of viewpoint makes novelty_泥中蟠龍‘s Game愛歌: S urvive! Mola mola!,  The Deal, and  Megamind  from the left Do you know a recent Japanese mobile game Survive! Mola mola! ? Game her...

대한민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2일



대한민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2일
대한민국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_2015년 3월 22일

위플래시의 상승이 무섭다.

킹스맨, 살인의뢰, 채피에게 밀려 4위로 시작한 위플래시가 천천히 올라와

이제는 신작 신데렐라까지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것이 진정 바이럴의 힘인가??



자료출처 : 한국영화진흥위원회